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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엘니뇨 기상 이변, 이달 말이면 끝날 것
05.03
돈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수,.. 3년여 만에 가장 많아
05.03
뉴질랜드인들의 70%가 재정 상태에 대해 걱정
05.03
중앙 은행: 올해 말 금리 인하에 가까워질 것
05.03
정부의 세금 정책, 집값 높이고, 투기꾼들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05.03
4월 주택 판매량과 판매 가격 모두 하락
05.02
90일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 비율 높아져..
05.02
청년층과 노년층, 직장을 떠나거나 구직을 포기하는 징후
05.02
뉴질랜드 주택 시장, 어려운 겨울로 향하고 있다.
05.02
카잉가 오라, 임차 가능한 사회주택 빈집 여전히 1733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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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韓 드라마 본 北 10대 2명, 12년 노동형 영상 입수"
영국 BBC 방송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소년 2명이 12년 노동형을 선고받는 희귀 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다.BBC는 "2022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는 야외 운동…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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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호주도 '교육비 시름'…시드니서 사립 다니면 13년간 3억3천만원
호주 시드니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의무교육을 사립학교에서 받을 경우 13년간 3억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AAP 통신 등이 보도했다.호주 교육 금융기업 퓨처리티 인베스트먼트 그룹…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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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비싼 학비·시간 투자했는데"…일자리 못 찾는 美 MBA 졸업생
미국 고용시장의 호황 속에서도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들의 구직은 더욱 힘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직장을 구하지 못한 미국 MBA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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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다시 마스크 쓰는 미국 병원들…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비상
미국에서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들이 마스크 착용 정책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독감 시…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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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1.15
"네 집으로 돌아가"…경계심·적대감에 중국서 짐싸는 외국인들
01.12
브루나이왕자, 열흘간 초호화 결혼식…윌리엄왕세자 부부도 참석
01.11
한국 여권, 193개국 무비자 입국 ‘여권 지수 세계 2위’…NZ 6위 189개국
01.10
괌 한국인관광객 총격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일당 1명 체포
01.09
호주 주택 임대료 지난해 11.5%↑…시드니 주당 62만원
01.08
'비행중 구멍' 보잉기, 숨가빴던 10분…"휴대폰·인형 빨려나가"
01.05
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교민사회 '충격'
01.04
아르헨서 노래방 운영하며 성 착취한 혐의로 한인 체포돼
01.03
혹 푸틴이 죽거나 트럼프 이긴다면…세상을 바꿀만한 5가지 사건
12.29
"맞짱 뜰 기세" 中 백두산호랑이, 승용차와 '꼿꼿 대치' 화제
12.28
외신도 '기생충' 배우 이선균 사망 집중보도
12.27
성탄절 폭풍우 몰아친 호주, 11만가구 정전되고 1명 사망
“제4회 라이프스팬 테니스대회 열린다“…한국 왕복 항공권 경품
제4회 라이프스팬 테니스대회가 1월 11일과 1월 29에 오클랜드 알바니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다. 재뉴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최재혁)가 주관하고 라이프스팬과 링크헬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4개 그레이드별 우승을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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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한국, 고소득 외국인 대상 관광 및 원격근무 가능 비자 발급…워케이션 자격 비자 신청 안내
대한민국 법무부는 고소득 외국인이 국내에서 관광과 함께 원격근무를 병행하며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워케이션(디지털노마드)’ 자격에 대한 사증 발급 및 체류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1년간 시범 …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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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제22대 총선 재외선거인/국외 부재자 등록 퀴즈 이벤트 안내
뉴질랜드에 있는 재외국민이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3년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재외선거인 등록은 이 링크(https://ova.nec.go.kr/cmn…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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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한국자유총연맹 뉴질랜드지부 결성식 열려
지난 11월 30일 오클랜드 웨스트레이크 여자고등학교 이벤트 센터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뉴질랜드지부 결성식이 130여 명의 내빈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출발했고, 현…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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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11.27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2023학년도 학예 발표회 및 종업식’ 열려
11.14
에바다문화선교단, 뉴질랜드에서 한국 부채춤으로 선교와 공공외교 펼쳐
10.27
제3회 라이프스팬 테니스대회 성료
10.03
오클랜드한인회 홍승필 회장, 제8대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당선
10.02
[주오클랜드 분관] 뉴질랜드 워홀러 멘토링 워크숍 개최 예정 (식사 제공)
08.30
NZ 거주 및 여행 중인 1999년생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허가 받아야
07.31
한국전 정전 70주년 기념, 뉴질랜드 참전용사 초청 감사 행사 열려
07.25
제17대 오클랜드한인회 ‘홍승필호’ 출범…”함께 살기 좋은 오클랜드 만들자”
07.11
오클랜드 필 한인 지휘자 성시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공연 예정
05.31
윤교진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교장, 2023년 여왕 공로 훈장 받아
05.20
제17대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홍승필∙감사 고정민 씨 당선
05.04
제17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 마감
New
엘니뇨 기상 이변, 이달 말이면 끝날 것
뉴질랜드에서 1년 가까이 상대적으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엘니뇨 기상 이변이 이달 말이면 끝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국립수상대기연구소(NIWA) 기상예보관 벤 놀은5월부터 7월까지 많은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
NZ타임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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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New
돈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수,.. 3년여 만에 가장 많아
금융서비스위원회(FSC)의 최신 금융회복력지수 (Financial Resilience Index) 추적 결과, 돈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의 수가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조사는 뉴질랜드인의 70 퍼…
NZ타임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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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New
뉴질랜드인들의 70%가 재정 상태에 대해 걱정
중앙 은행 자료에 따르면, 실업률은 4%에서 4.3%로 증가했으며 키위의 70%가 재정 상태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3월에 230개의 회사가 파산하면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3월에 …
NZ타임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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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New
중앙 은행: 올해 말 금리 인하에 가까워질 것
발표된 뉴질랜드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분기에 10,000명의 키위가 추가로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앙은행(RBNZ)의 예측과 일치한다.실업률은 0.3%포인트 상승하며 2021년 3월 4.6% 이…
NZ타임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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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5.03
정부의 세금 정책, 집값 높이고, 투기꾼들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05.03
4월 주택 판매량과 판매 가격 모두 하락
05.02
90일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 비율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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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과 노년층, 직장을 떠나거나 구직을 포기하는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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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전 녹색당 공동대표, 제임스 쇼 (James Shaw), 국회에서 고별사
05.02
뉴질랜드 AUKUS 필러 투 참여 결정, 아직 갈 길이 멀다
05.01
기업들, 3개월 연속 신뢰도 하락
05.01
정부의 모든 공립 학교, 휴대폰 사용 금지
05.01
주택 임대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05.01
현 연합 정부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력 행사는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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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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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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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정성훈 원장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현지학교와 재외국민에 대한 한국어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오클랜드에 설립한 재외국민 교육기관이다.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의 정성훈 원장 과 인터뷰가 있었다Q.본인 소개뉴질랜드한국교육원…
NZ타임즈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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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6.15
인터뷰_윤교진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교장
05.16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후보에게 듣는다_2번 홍승필 후보
05.16
오클랜드한인회 회장 후보에게 듣는다_1번 조요섭 후보
01.12
“재외국민과 동포사회의 안전 확보와 권익 증진 위해 최선의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10.06
“한국 제품이 뉴질랜드 주류 비즈니스 영역에 더욱 깊숙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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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소식
05.03
The Incredible Years Programme - 영유아를 두신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04.20
행복누리 ELP 무료 영어 클라스, 2024년 4월 30일 개강
02.16
St John <제5차 응급처치법 교육> 교육생 모집 - 한인 로타리클럽 지원
02.03
자원 봉사자 모집 합니다
11.30
뉴질랜드 중의대학 오픈데이 행사 안내
11.29
주택 구입 정보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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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그룹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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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에 새로 생긴 한식당의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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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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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 처음신청해보는건데 정말 어렵네요......도와주세요 여러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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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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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가루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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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사먹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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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는건가요? 어떻게 먹나요? (사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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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레져
자녀 교육,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6)매주 일요일 오후에 손자 손녀들을 돌보아 주는 시간이 참 흥미롭다. 다행히 아이들이 할아버지·할머니 집에 오는것을 싫어하지 않고 뛰어 들어오는것을 보면 나름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우리에게는 아이들이 오기 전에 투 달러 숍에 들러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좋아할까 둘러보는 재미도 생겼다. 또한 아이들이 잘 놀다가도 어느 때 서로…
뉴질랜드타임즈
우울한 마음을 잡는 사고 패턴 알아가기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5)따뜻한 햇살이 참 좋다.아침에 햇살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 움츠렸던 몸을 한껏 펼쳐본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조금 차갑지만 얼굴에 닿는 그 청량감은 겨울을 지나서인지 상쾌한 마음으로 오래 남는다. 마음 한켠으로 이 아름다운 계절을 인식하지 못하고 우울한 감정이나 불안한 마음들로 하루하루 보내는 분들을 생각하면 …
뉴질랜드타임즈
자주 하는 생각의 오류들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4)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주 생각하는 패턴이나 방향들이 일반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들을 이야기할 때 자동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긍정적인 사고로 빨리 전환하면서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상황들을 잘못 인식하게 되어 부정적 사고와…
뉴질랜드타임즈
정신 건강 인식 주간 (9월 18~22일)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3)정신 건강 인식 주간은 뉴질랜드인들이 자신의 웰빙을 증진하고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마다 시행되는 캠페인이다.1993년 많은 사람이 정신 건강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을 때부터 이 캠페인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많은 사람이 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고…
뉴질랜드타임즈
자기 자비 (Self-compassion)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2)따르릉~. 한밤중에 다급히 울리는 전화 소리에 나의 몸과 마음은 자동반사적으로 깨어 반응한다. 3개월 전부터 손녀가 갑자기 경기를 하여 어린이 병원 스타쉽으로 앰뷸런스 타고 가는 일이 잦아졌다.아이 둘을 돌보는 딸의 다급한 목소리는 이제 몇 차례 겪고 나선지 차분하게 말하는데도 나의 가슴은 전화벨 소리에 이미 쿵쾅거리기 시…
뉴질랜드타임즈
건강한 수면 관리 요법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1)요즘에 가장 많은 어려움 중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고통스러워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느낀다. 잠을 자기 위해 누우면 곧바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나 또한 지난달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무척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고 의식이 또렷하여 이 생각 저 생…
뉴질랜드타임즈
소통을 통한 마음 근력 키우기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10)지인들과의 소중한 만남은 늘 마음이 설레고 언제 만날까 기다리며 마음 안에 깊이 자리매김을 한다. 나는 뉴질랜드로 이민을 와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다니던 영어 학교에서 만난 관계로 지금까지 20여년간 한결같이 두 달에 한 번 아니면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만나는 소중한 관계가 있다.서로 나이 차이도 크지만 늘 사랑하는 마음…
뉴질랜드타임즈
핑크 셔츠 데이(Pink Shirt Day)
안젤라의 슬기로운 건강 생활(9)핑크 셔츠 데이(Pink Shirt Day)는 매년 5월 둘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행사로, 괴롭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절, 공감 및 함께 포용하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이는 핑크 셔츠 데이 아오테아로아(Pink Shirt Day Aotearoa)로도 알려져 있습니다.이 이벤트는 2007년 캐나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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